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HRONE AND LIBERTY (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27일 디렉터스 프리뷰를 통해 게임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TL은 엔씨가 차세대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2023
정부가 알뜰폰 시장을 활성화하고 가계 통신비 인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알뜰폰 ‘종량제 도매대가’를 낮추기로 했다. 이에 데이터는 1.61→1.29원/MB(-19.8%), 음성 8.03→6.85원/분(-14.6%)으로 인하하는 등 알플폰의 요금과 서비스 경쟁력을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KT 메타라운지’를 기업, 대학·교육기관, 공공·지자체 등 B2B·B2G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KT 메타라운지는 B2B·B2G고객사 대상 맞춤형 메타버스 제공 솔루션으로 KT는 KT그룹의 I
SK텔레콤은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텔레컨스와 차량용 Head Up Display(이하 HUD)의 서비스 앱(앱명: MCon)을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및 앱스토어(iOS)에 배포하고 T HU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T HUD 서비스는 3월 15일
누적 86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예림당 교육 만화 ‘Why?’ 시리즈와 키즈 학습 서비스의 강자 SK브로드밴드가 손잡고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예림당(대표이사 회장 나춘호)은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와 교육 만화 Why? 시리즈 기반 콘텐츠 공동
KT가 업계 처음으로 통신비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해 기존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차별화를 꾀한다. KT는 본인 인증 서비스인 ‘PASS(패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KT 모바일 고객은 PAS
안랩은 최근 외교·안보 관련 내용을 위장한 악성 문서파일을 잇달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발견된 사례는 인터뷰 질문지로 위장한 후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해 정보를 탈취하거나,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외교·안보와 연관된 제목의 악성 문서를 유포해 열람을 유
SK텔레콤은 일본 1위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통신 인프라 △미디어 사업 등 3대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콘텐츠
전문 통신 기술 및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스(Hytera Communications)(선전증권거래소: 002583)가 카자흐스탄 국영 철도 회사인 테미르 졸리(Temir Zholy, 이하 KTZ) 및 BT 시그널 LLP(BT Signa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엘지유플러스 대전 중요통신시설에서 통신4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정보통신사고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단위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통신국사의 수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지역에 대규모 유·무선
글로벌 사물 인터넷(IoT) 솔루션 제공업체 큐텔와이어리스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하 큐텔)가 고성능 셀룰러, 와이파이, 블루투스, GNSS 안테나를 결합한 첫 신형 콤보 안테나 시리즈인 콤비네이션 안테나 YB0027AA를 발표했다.
LS전선이 케이블 원격 관리 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대규모 상업 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전기안전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의 ESG 생태계 조성에
SK텔레콤이 23일부터 갤럭시 Z 폴드4·플립4 사전개통을 시작한다.SKT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예약판매 결과, 갤럭시 Z 폴드 4, 플립4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단말 최대 예약량을 보였던 전작 수준의 흥행을 이어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SKT가
KT가 5G 중간 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KT가 신고한 5G 중간 요금제 ‘5G 슬림플러스’는 월 6만 1천 원에 30GB 데이터가 제공되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요금제
KT가 광화문 East사옥에서 튀르키예 1위 통신사업자 투르크텔레콤(Turk Telekom)과 함께 미디어/콘텐츠 협력, Private 5G 공동 사업, 및 그룹사 및 스타트업 공동 투자 기회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