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인플랫폼에서 개발한 "파인톡" 서비스 진행

더파인플랫폼 주식회사에서 네가지 플랫폼중 첫번째 개발한 주식리딩서비스 플랫폼  "파인톡"이 서비스 개시를 눈앞에 두고 테스트 진행과 증권사와 파인톡간 연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파인톡은 지난 3년간 공들여 개발한 서비스로 개발간 3번의 프로그램개발 사기를 당하고 천신만고 끝에 개발되었다고 백기남 대표이사는 전했다. 


파인톡에는 파인정보라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일, 주간시황과 경제뉴스, 커뮤니티 기능과 리딩채팅방, 추천주에 대해 파인톡에서 바로 매수.매도

할 수있는 증권탭이 있으며, 차후 쇼핑몰을 개발 연동할 계획이다. 


리딩서비스는 금융감독원에서 자본시장법에 따라 일방소통으로 진행되며,

전문가들과 고객간 접점을 원천차단하여 운용될 계획이라고 밝혔고, 준법감시에 대해 지침을 마련하고,  업계 최초 준법감시팀을 두어  실시간 리딩방에 대해 준법감시 업무가 진행된다. 


서비스는 1월 초 계획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는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근무조건으로 주4일 근무와  8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제를 도입하여

확실한 워라벨이 있는 회사로 키운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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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기자 다른기사보기